오랜만에 노란거마시러갔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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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종원투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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씨바 아가씨더럽게없길래
대충 아무나 넣자생각하고 있는데
그나마
좀이쁘게생겨서 넣고 쭈물탕좀해주다가
2차갈라했더니
술좀깨고 불켜지는데 왠 질럿같은년이 옆에있어서
바로 술깨고 빤스런ㅋㅋㅋ
돈날릴뻔했네 휴우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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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3
폭풍설사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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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풍설사 - 작성일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질럿같으년ㄴ
43 럭키포인트 당첨!
비번오빠살살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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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번오빠살살 - 작성일
웃프네요ㅋ
꽃돼지대패삼겹님의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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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돼지대패삼겹 - 작성일
ㅋㅋㅋㅋㅋㅋㅋ
